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오는 9월 23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커넥트 아시아 플라이 투 더 월드(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시아 최대 창업 엑스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투자라운드 △밋업 △투자 콘퍼런스 △글로벌 세션 △B-스타트업 챌린지(어워즈)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콘퍼런스 등 투자와 창업기업 관련 5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 전문가를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해 시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올해 새롭게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중심이 돼 전국의 시민과 국내외 스타트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은 "FLY ASIA 2025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민간 주도 창업·투자 플랫폼으로, 부산이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부산을 아시아 대표 창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FLY ASI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글로벌투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