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자동차 부품 유통 플랫폼' 웨얼파츠, 스타트업 유튜브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자동차 부품 유통 플랫폼' 웨얼파츠, 스타트업 유튜브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기사승인 2025-04-05 22:23:27
웨얼파츠-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웨얼파츠 제공


㈜웨얼파츠(대표 김종국)는 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웨얼파츠는 AI 기반 자동차 부품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며, 전국 정비소 네트워크와 비활성화 부품·재고 부품 물류를 연계한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산업 내 변화에 맞춰 정비 유통을 이해하고, 이를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방송이나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기업 인지도를 쌓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자체 유튜브나 SNS 채널을 활용해 직접 소통하는 시대다. 웨얼파츠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브랜드 자산으로서의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유통 전략에 특화된 인력을 영산대학교와 함께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형 콘텐츠 마케팅 실습, 유통 브랜드 브랜딩 전략 공동 기획, 채널별 확산 전략 훈련 등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웨얼파츠는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채용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김종국 ㈜웨얼파츠 대표는 “이제는 부품 유통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그 흐름을 콘텐츠로 설명하고 브랜드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가 중요하다”며,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실제 유통 환경과 연계된 실전형 콘텐츠 마케팅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웨얼파츠는 앞으로도 유통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정비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 제작, 채널 운영 역량을 교육 현장에 접목시키며, 자체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마케팅 중심의 산학 협업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서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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