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에 따르면 서영암농협이 사무소부문 5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 헌액의 영예를 안았으며, 개인부문에서도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공로상까지 휩쓸었다.
사무소부문은 서영암농협, 강진농협, 해남진도축산농협, 흥양농협, 마한농협 등 5개 조합이 대상을 수상했다.
안양농협, 함평축산농협, 도암농협, 북신안농협이 우수상, 굴비골농협, 계곡농협이 헤아림그룹 우수상, 광양농협이 헤아림그룹 장려상을 차지했다.
개인부문은 김재헌 과장(광양농협), 강수희 계장(서영암농협), 오승자 상무(안양농협), 조미리 과장대리(천관농협), 윤유철 차장(해남진도축산농협), 김욱(도암농협) 상무가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윤태철 과장(황산농협), 문정아 과장대리(강진농협), 나혜련 과장(해남진도축협), 윤현정 본부장(서영암농협), 동상은 김혜리 과장(서영암), 김선영 과장(동강농협), 배영주 차장(봉황농협), 송주경 계장(북신안농협), 오진희 계장(서영암농협), 김은영 팀장(일로농협), 송수진 과장(청계농협), 김정숙 과장대리(보성축산농협), 김현성 지점장(광주축산농협)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박성희 팀장(천지농협), 강주희 단장(나주배원예농협), 신현숙 과장(신북농협), 강지원 팀장(광양농협), 배미애 과장(서영암농협), 황인희 팀장(흥양농협), 이영하 팀장(팔영농협), 김도열 상무(흥양농협), 신인상은 오세라 과장(일로농협), 헤아림상은 홍진아 과장(봉황농협), 이기문 상무(나주농협), 김오수 과장(동광양농협) 등 총 31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