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다음달 11일까지 대표 브랜드 ‘느린마을’과 제품 ‘느린마을막걸리’를 알리는 ‘2025 느린마을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느린마을 페스타는 전국 편의점 및 할인점, 음식점 등 느린마을막걸리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채널과 한국술 큐레이션 커머스 홈술닷컴, 느린마을 양조장, 느린마을 산사원(포천) 등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채널인 홈술닷컴에서는 각종 주류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 느린마을약주, 소주 라인업과 산사춘, 심술, 우곡생주, 문배술, 해창막걸리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 결제금액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느린마을 나무잔을 제공한다.
또한,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7%까지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홈술닷컴 모든 회원에게는 행사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료 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과 ‘느린마을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편의점, 마트, 음식점, 주점과 느린마을 양조장, 느린마을 산사원(포천) 등 오프라인에서도 느린마을 막걸리 넥택과 식판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