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9월 1일부터 봉동·용진·고산·비봉 마을버스 정식 운행

완주군, 9월 1일부터 봉동·용진·고산·비봉 마을버스 정식 운행

시범운행 마치고 마을버스 요금 500원 유료 운행 전환

기사승인 2025-08-28 15:33:30
완주군 공영마을버스 

전북 완주군이 지난달부터 시범운행 중인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21년 이서면 마을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2022년 소양면, 동상면, 상관면, 구이면, 지난해 삼례방면의 공영제를 시행한데 이어, 지난달 19일부터 봉동·용진·고산·비봉 방면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 운행은 ‘완주·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지간선제) 사업’ 일환으로 추진, 시범운행을 종료하고 정식 유료 운행으로 전환된다. 

유료 운행 전환에 따른 마을버스 요금은 500원이며, 시내버스로 환승 시 1150원만 차감징수 이용 가능하다.

특히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내부 순환버스와 둔산리에서 고산까지 운행하는 신규노선 운행과 봉동-용진 연결노선을 강화해 탄탄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버스 공영제를 지속적으로 늘려 왔다”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마을버스 이용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