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정된 기업은 신규 ㈜신진식품, 선한테크 2개사와 재인증 동해레미콘, 성도에스디에프 등 총 4곳이다. 시는 지난 9월 공모를 진행하고 기업의 신용도, 기술력,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이들 기업을 확정했다.
동해시는 2008년부터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41개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인증 기업에는 융자추천 및 이자 지원,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선정 대상은 본사와 공장, 대표자 주소지가 모두 동해시에 있고,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중소 제조업체다. 다만 최근 2년간 제조업 전업률이 30% 미만인 기업은 제외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와 지역경제도 함께 발전하는 만큼,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