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가 11월 4일과 20일 인제대 본관 대강당에서 ‘2025 인제렉처시리즈’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초청 연사를 나선다. 두 강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4일 초청 강연에 나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를 주제로 한국 정치의 핵심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세대의 미래 전략을 청중과 토론한다.
20일 강연할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공동체가 아름다워진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내용은 공동체의 가치와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짚는데 중점을 둔다.
‘인제렉처시리즈’는 각 분야의 명사를 캠퍼스로 초청해 인문사회적 통찰과 현장 지식을 연결하는 인제대의 대표적인 연속 강연 프로그램이다.
백인제기념도서관은 지역과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김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4일 초청 강연에 나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를 주제로 한국 정치의 핵심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세대의 미래 전략을 청중과 토론한다.
20일 강연할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공동체가 아름다워진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내용은 공동체의 가치와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짚는데 중점을 둔다.
‘인제렉처시리즈’는 각 분야의 명사를 캠퍼스로 초청해 인문사회적 통찰과 현장 지식을 연결하는 인제대의 대표적인 연속 강연 프로그램이다.
백인제기념도서관은 지역과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김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