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세종충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대전성모병원은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제11차 천식 적정성 평가’ 등 3개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고 충남대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은 결핵과 폐질환 2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충남대병원은 주요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사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이다. 병원은 97.1점을 받으며 1등급을 받았고 만성폐쇄성질환 적정성 평가에선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0.3점보다 높은 92.1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대전성모병원은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3점으로 국가단위 평가에서 등급 평가로 변경된 이후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고 만성폐쇄성질환 평가에선 종합점수 90.7점으로 8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스테로이드(ICS) 처방 환자 비율 등 9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9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점을 받아 최우수인 1등급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3.5점을 받아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은 “이번 결핵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결과를 통해 우리 병원이 호흡기질환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전용 대전성모병원장은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적정성 평가 모두 병원 평가가 이뤄진 이후 꾸준히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수준 높은 의료 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형 세종충남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수준 높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