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의정자문회의 개최·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의정자문회의 개최·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교육위, 보령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방문 현장점검

기사승인 2025-10-30 16:03:49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30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복지환경위원회의 주요 정책 추진과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온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복지·환경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호택 자문위원은 “복지환경위원회의 의정활동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한 측면이 있다”며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욱 자문위원은 “노인이나 영유아 대상 복지정책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20․30 청년세대를 위한 복지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며 “청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화 자문위원 또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의회 활동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의정활동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인숙 자문위원은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국민의힘·대덕구1)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복지환경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에 기여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교육위, 보령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방문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30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체험활동의 질적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의원이 참석해 수련원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생활관, 구내식당, 다목적 강당, 안전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관리 상태를 세밀히 확인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위생상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운영 ▲해양체험활동 장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험활동 운영을 당부했다.

또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해양수련원이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