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대한민국 안전대상 단체부문 행안부장관상 수상

소진공, 대한민국 안전대상 단체부문 행안부장관상 수상

전통시장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상인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 공로

기사승인 2025-11-04 09:47:5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진공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진공은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 상인참여형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전통시장 안전을 위해 매년 500곳 내외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취약시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특별점검 추진하고 개별점포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전기, 소방, 가스, 기타 분야 안전 시설물 개선·설치 지원을 했다. 

또 전통시장 화재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 등 전통시장 상인의 생업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공제에 가입하고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를 통해 상인 스스로 참여하는 ‘10대 화재안전 자율활동’ 등 상인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재난예방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