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리 은행나무’ 만추와 입동의 경계에 서다 [쿠키포토]

‘반계리 은행나무’ 만추와 입동의 경계에 서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5-11-08 16:23:02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모습. 윤수용 기자

입동이 하루 지난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가 가을을 지나 겨울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다.
 
대한민국 최고령(1318년)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규모는 높이 32m, 둘레 16.27m에 달한다.

매년 가을이면 황금빛 장관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윤수용 기자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모습. 윤수용 기자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모습. 윤수용 기자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