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함장·경비정장·파출소장·구조대장 등 20여명 참석
강릉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 상황대응 역량 제고
기사승인 2025-11-11 15:39:44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가 11일 강릉해경 대회의실에서 경비함장·경비정장·파출소장·구조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가 집중되는 동절기 어선사고 및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현장 안전관리 책임성을 주제로 한 지휘관 특강, 주요 상황처리에 대한 사례 분석, 현장 지휘능력 및 상황 판단 역량 강화 방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 강릉해양경찰서 제공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가 11일 강릉해경 대회의실에서 경비함장·경비정장·파출소장·구조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가 집중되는 동절기 어선사고 및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현장 안전관리 책임성을 주제로 한 지휘관의 특강을 청취한데 이어, 주요 상황처리에 대한 사례 분석을 공유하고, 현장 지휘능력 및 상황 판단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가 11일 강릉해경 대회의실에서 경비함장·경비정장·파출소장·구조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가 집중되는 동절기 어선사고 및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현장 안전관리 책임성을 주제로 한 지휘관 특강, 주요 상황처리에 대한 사례 분석, 현장 지휘능력 및 상황 판단 역량 강화 방안 토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은 “현장 지휘관의 안전관리 책임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워크숍을 가졌다”며 “겨울철 각종 해양 사고로부터 보다 더 촘촘한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가 11일 강릉해경 대회의실에서 경비함장·경비정장·파출소장·구조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가 집중되는 동절기 어선사고 및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현장 안전관리 책임성을 주제로 한 지휘관 특강, 주요 상황처리에 대한 사례 분석, 현장 지휘능력 및 상황 판단 역량 강화 방안 토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