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의 퇴임식이 14일 오전에 열린다.
대검찰청은 “노만석 차장의 퇴임식이 14일 오전 10시30분에 대검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날 전했다.
퇴임식은 전례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퇴임사는 퇴임식 종료 후 알릴 예정이다.
앞서 노 권한대행은 대장동 항소 포기 닷새만인 지난 12일 오후 사의를 표명한 뒤 “퇴임식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퇴임식에서 항소 포기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앞서 노 대행은 7일 ‘대장동 개발 비리’ 민간업자 사건의 항소를 포기하면서 검찰 내부의 강한 반발과 함께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