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5~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에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대표 공연 ‘날 좀 보소’가 큰 호응을 얻으며 밀양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수를 담은 전통 가무악극으로,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적 정서와 아리랑의 감흥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아리랑영재단 학생 28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문화무대에 데뷔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하노이의 대표 문화행사로, 양국 간 문화교류는 물론 관광·소비 등 경제 파급효과도 큰 축제다.
이번 공연은 재베트남하노이한인회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참여를 통해 밀양의 문화콘텐츠가 해외 관광시장과 소비층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장기적으로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금희 밀양아리랑예술단장은 “베트남 관객들의 열띤 호응은 밀양아리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수를 담은 전통 가무악극으로,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적 정서와 아리랑의 감흥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아리랑영재단 학생 28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문화무대에 데뷔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하노이의 대표 문화행사로, 양국 간 문화교류는 물론 관광·소비 등 경제 파급효과도 큰 축제다.
이번 공연은 재베트남하노이한인회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참여를 통해 밀양의 문화콘텐츠가 해외 관광시장과 소비층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장기적으로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금희 밀양아리랑예술단장은 “베트남 관객들의 열띤 호응은 밀양아리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