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유럽경영대학협의회 아시아 컨퍼런스 개최

우송대, 유럽경영대학협의회 아시아 컨퍼런스 개최

17-19일 3일간… 유럽·아시아 18개국 경영대학장 등 100여명 참석

기사승인 2025-11-18 16:13:07
 우송대는 18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유럽경영대학협의회 아시아 컨퍼런스 개회식을 개최하고 'AI와 경영대학의 미래' 등 3개 세션을 진행했다. 우송대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European Foundation for Management Development) 아시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I, 국제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럽과 아시아 18개국의 경영대학장 70명과 EFMD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7일 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리셉션을 시작으로 18일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개회식과 ‘기술과 경영교육의 융합’, ‘AI 시대의 일과 고용의 변화’, ‘AI와 경영대학의 미래’ 등 3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19일엔  ‘비즈니스 교육의 지정학적 현실 탐구’, ‘지정학과 지속가능성’,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윤리, 권력, 그리고 목적’ 등 3개 세션과 폐회식 및 기업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EFMD는 1972년에 설립된 국제 비영리 고등교육기관 네트워크로 현재 95개국의 경영대학과 컨설팅 기관 및 기업 등 총 991개 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경영교육의 국제적 품질 기준 기준을 제시하고 회원 기관 간의 교류, 연구, 혁신 공유 및 경영대학 세계 최고 수준인 EQUIS 국제 인증을 주관하고 있다.

진고환 우송대 총장은 "AI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활발한 토론이 기대되며 이번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세계적인 경영대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