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선발을 정원의 60%는 희망순위, 40%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배정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과 절차를 쉽게 알수 있도록 제작한 '2026학년도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배정방법 안내 리플렛'을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관내 모든 중학교 학부모에게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학교 배정 단계에서는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희망 순위와 지리정보만을 활용한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해 고입 과정 전반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리플렛은 고입 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 학교 배정, 소집, 등록까지의 전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26학년도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7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학교 배정 결과는 내년 1월 16일 오후 3시에 공개되고 고등학교별 소집은 1월 19일이며 최종 등록 기간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다.
조진형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부모들이 고입 제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배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교육 수요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플렛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진로진학지원센터 '고입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