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종합급수대책 가동

구리시,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종합급수대책 가동

기사승인 2025-11-19 11:01:33
구리시청

경기 구리시는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상수도 종합급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급수 대책 종합상황실을 열어 24시간 즉시 대응이 가능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동결 ·동파 등 생활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특히 상수도관 동파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동파·누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결 및 동파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계량기와 수도관을 꼼꼼히 점검하고,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 두는 등 동파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