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실무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규모는 총 28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환경관리 18명 △시설관리 10명 등이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국가유공자 등을 구분해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발표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 후 근무 평가를 통해 채용예정 직급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