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엄선된 특등급 부사로, 250-277g 크기의 사과 18~20개(5kg 기준)가 한 박스에 구성되며 가격은 4만5900원이다. 전국적인 사과 시세와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인제 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가진 고산지대에서 자라 당도와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아삭한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
여기에 주문 즉시 산지에서 직배송되는 체계가 더해져 소비자가 상품을 받을 때까지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해마다 홈쇼핑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인제산 햇사과는 지난해 홈쇼핑 전량 매진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까지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 사과는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공영홈쇼핑 TV 생방송에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당시 총 5883세트(약 29.4톤)을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