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내년 학교현장 업무경감 지원 강화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내년 학교현장 업무경감 지원 강화 [충남에듀있슈]

갈산초 학생들 ‘갈뫼 예술 꽃 피우다’ 갤러리 이음 전시
‘영화로 수놓은 상상의 별자리’ 충남학생단편영화제 성료

기사승인 2025-11-24 14:21:16
24~26일 경남 일원서 사업평가 및 사례 나눔 평가회 진행

충남교육청은 24일 경남 일원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평가 및 타시도 학교지원 사례 나눔’ 평가회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평가 및 타시도 학교지원 사례 나눔’ 평가회를 열고, 내년 지원 방향을 마련한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학교지원센터)-경남(학교통합지원센터) 교원 행정 업무경감 사례 나눔과 발전 방향 토의 ▲2025년 충남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2026년 충남 지역별 특색 지원사업 방향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하반기 추진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연수와 정보나눔자리(컨설팅)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사업을 정비하고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사업 발굴과 확대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송하중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 및 사례 나눔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센터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확대 운영은 제18대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수업 인력 지원,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현장 과제 해결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갈산초 학생들 ‘갈뫼 예술 꽃 피우다’ 갤러리 이음 전시 

포스터.

충남교육청은 홍성 갈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예술적 에너지를 한껏 담아낸 ‘갈뫼 예술 꽃 피우다’를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공교육 예술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로 특히, 작품들은 디지털 기술과 교과 과정 연계 활동이라는 두 분야로 나뉘어 학생들의 다채로운 역량을 조명한다. 

예술꽃 피우는 미술동아리의 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삽화 작품 9점을 선보인다.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작품들은 미래 예술 교육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창작물이다.  

행복꽃 피우는 갈산 어린이 부문에서는 각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된 작품 37점이 등장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 조형, 디자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시각화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표현한 자리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겨울, 갈산초 학생들이 피워낸 예술꽃과 행복꽃을 통해 따뜻한 에너지를 느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영화로 수놓은 상상의 별자리’ 충남학생단편영화제 성료 

충남교육청은 지난 22일 청 내 대강당에서 충남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열린 ‘제7회 충남 학생단편영화제’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2일 청 내 대강당에서 충남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열린 ‘제7회 충남 학생단편영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 학생단편영화제는 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교육청 기본정책인‘행복 교육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로 수놓은 상상의 자리’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급별(초중고)로 출품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중 우수작을 감상하고, 학교급별 최우수·우수 작품상, 우수 기관상과 개인상(주연, 조연, 연기 등)을 시상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총 5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21편의 우수 작품과 13명의 개인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영화는 생각과 감정을 시청자와 공유하는 종합예술”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영화제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