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계는 7579억원으로 올해보다 386억 원(5.36%)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648억 원으로 102억 원(13.55%) 줄어, 올해 당초 예산보다 284억 원(3.58%) 증가한 규모다.
예산 편성의 주요 분야는 생활SOC·경제 회복·복지 3대 분야로 강조됐다.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과 사회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서는 1984억 원을 투입한다.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45억 원, 다목적체육관 신축 17억 5000만원,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90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도로 분야 380억 원, 도시재생사업 61억 원, 읍·면 주민 생활 숙원 사업 65억 원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는 1550억 원이 편성됐다. 도내 최대 규모인 반값 농자재 사업 150억 원, 계절 근로자 제도 14억 원, 농업용 시설 정비 36억 원 등 생산 기반 강화 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11억 원, 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 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3억 원이 편성됐다.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 출산·육아 지원, 보훈, 공공의료 등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2427억 원이 편성됐다.
보훈 분야에서는 참전 및 보훈 명예 수당 43억 원을 반영하고 6·25 참전유공자 장례비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예산안은 군민 생활과 연관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라며, "예산이 분야별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