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2분께 강릉시 내곡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80여 ㎡의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19분께 횡성군 공근면의 한 커피 로스팅 업체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1시 2분께는 횡성군 공근면 삼우목장 인근 조립식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6분께 홍천읍 농어촌공사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다마스 승합차 측면을 추돌해 70대 다마스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속초시 동명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4거리에서 아반떼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들이받아 3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