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26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된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유공 분야 최고 훈격인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제품 등 우선구매 제품 구매실적 등이 우수한 공공기관에게 수여되며 구매실적 달성도 및 구매증대 노력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소진공은 공공구매 정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절차를 정비하고, 공공구매 전 제품군(중소·기술개발·여성·장애인·창업)의 법정의무구매율을 모두 초과 달성하는 등 공공구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진공은 전사적 공공구매 실적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내부적으로 우선구매 실적 모니터링 기능을 마련하고 우선구매 달성도를 직원 평가에 반영하는 내부성과지표를 신설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 계약요령 등 공공구매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하여 계약 체결 단계에서 업체의 우선구매 인증 여부를 사전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 확대로 제도 이행력을 높였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꾸준히 추진해 온 공공구매 제도 개선과 직원들의 실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