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스타 운영·공감형 콘텐츠로 디지털 소통
대전 유성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 유튜브’에 선정됐다.이번 시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통 중심의 우수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청권 공공기관과 기업 가운데 유튜브 부문 입상은 유성구가 유일하다.
유성구는 파격적인 영상 기획과 개성 넘치는 공감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행정 정보를 쉽고 흥미 있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유성구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를 운영하며 축제와 각종 정책을 개성있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구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은 조회수 13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공무원 맛집 추천’ 영상도 3만 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해 7177명에서 올해 1만 750명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44만 8734회를 기록해 지난해 14만 4571회 대비 209% 증가했다.
대덕구,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4601명 모집
대전 대덕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사업에는 총 21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덕구는 동행정복지센터, 대덕구시니어클럽,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노인지회, 참살이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미래비전협회 등 8개 수행기관과 함께 총 4601명의 어르신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노케어, 거리환경지킴이 등 공익활동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원 ▲경로당 급식지원 등 역량활용형 ▲청소미화원, 식당보조원 등 취업지원형 ▲장동공방, 카페트럭 등 공동작업형 및 제조·판매형 일자리가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대전 서구, 문정초등학교 주변 보도 확장공사 마무리
보행로가 비좁아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을 겪었던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초등학교 주변 보도가 확장됐다.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경 협업으로 문정초 주변 보도 확장사업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문정초 주변 통학로는 보행 공간이 좁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은 둔산경찰서 청사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의 건의를 통해 추진됐다.
공사 완료 후 보도가 넓어지면서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강화됐으며 녹지와 시설물 정비를 병행함으로써 쾌적한 통학 환경도 갖추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