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 이하 경남중기청)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7일 밀양시 호텔 아리나에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성과공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기업을 포상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프로젝트 및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우리 경제의 매출과 수출 등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지역 중소기업 성장 모델이다.
프로젝트 선정기업은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주력산업 육성사업, 연구인력 지원, 기술개발(R&D) 등 9개 정책수단을 3년간 패키지로 우대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에서는 2024년도부터 항공, 원전 2개 분야가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첨단정밀기계・항노화메디컬 분야가 추가로 선정돼 확대·운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유공 포상 수여, 우수사례 공유,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점(케이피항공산업(주) 윤승욱 대표이사, ㈜에코파워텍 조윤숙 대표이사),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2점(주식회사 비토 손진오 대표이사, 파트너스랩(주) 유성호 연구소장)이 수여됐다. 이어 표창 대상기업인 ㈜에코파워텍과 파트너스랩(주)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레전드 50+ 참여성과와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손한국 청장은 “레전드 50+ 프로젝트의 성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정책에 반영하느냐에 달려있다. 오늘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정책과 지원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