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뮤지컬 ‘아리아라리’, 올 관객 만족도 만점 공연

정선 뮤지컬 ‘아리아라리’, 올 관객 만족도 만점 공연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 만족도(5점 만점) 4.94점

기사승인 2025-11-27 20:58:29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의 대표적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올 한 해 동안 퍽 넓은 관객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공연은 27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46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1만4398명의 관객을 유치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아리아라리’는 관객 만족도(5점 만점) 4.94점을 기록했다.

'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인 뮤지컬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특히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 번의 공연을 선보여 11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6월에는 에스토니아 타르투시를 방문,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정선아리랑의 국제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아리아라리’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대한민국을 넘어 외국에서도 많은 찬사를 받았다”며 “한국의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이 K-POP처럼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장르가 될 수 있도록 아리랑의 세계화에 노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라리는 배우와 스태프 오디션 응시 원서를 접수 중이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