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리는 ‘ICEA 2025(The 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Electromaterials)’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 상지대 RISE사업단은 바이오헬스 및 반도체 기반 연구 과제의 지속 가능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참여했다.
사업단은 전시 부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 보철물제작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반도체 기반 기술은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소형 단장은 “ICAE 2025 참가를 통해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커뮤니티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특화 산업 고도화를 위해 지속해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