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천안 불당 시내·통학버스 조기 투입” [힘쎈충남 브리핑]

김태흠 지사 “천안 불당 시내·통학버스 조기 투입” [힘쎈충남 브리핑]

법무부장관, 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 “충남 승격 적극 검토” 지시 
해수부, ‘사계절 즐기는 서천 춘장대’ 우수 해수욕장 선정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도,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기간’ 운영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성과 공유·체험 행사 등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스마트팜 제어기술 실습 강화
1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1인당 30만원 한도 

기사승인 2025-11-28 16:43:03
“등하교 책임지고 학교 이전까지 검토…천안시 전체 점검” 주문도  

김태흠 충남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성현 천안시 학부모회연합회 회장, 불당동 지역 학부모 등 20명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천안시 불당2동에 거주하며 원거리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등하교 시내·통학버스를 조기 투입해 원거리 통학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운영하고, 장기적으로 학교 이전 등 근원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천안 지역 전체 통학 문제까지 점검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김 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성현 천안시 학부모회연합회 회장, 불당동 지역 학부모 등 20명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도와 충남교육청,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학교 지원 및 대중교통 담당 공무원, 이준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1일 김 지사가 민선8기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를 찾았을 때, 천안시청 봉서홀 앞에서 집회를 하던 불당2동 학부모를 만나며 이뤄졌다. 

당시 학부모들은 10년째 불당2동 중학생들이 인근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하고 있었다. 

현재 불당2동에는 불무초와 아름초 등 2개 초등학교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중학교는 불무중 1개소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올해 불무초·아름초 졸업생 500여 명이 불무중에 배정받지 못하며, 시내버스나 사설 임차 버스, 학부모 차량을 이용해 3∼6㎞ 떨어진 중학교로 통학 중이다. 

내년에도 793명의 졸업생 가운데 296명만 불무중에 진학하고, 나머지는 원거리 중학교로의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집회를 본 김 지사는 학부모들에게 다가가 상황 설명을 들은 뒤, 빠른 시일 내 도청에서 만나 해결책을 모색하자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후 도 관계 부서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 도는 지난 13일 불당2동 학부모 면담을 통해 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학부모, 도의회 구형서 의원, 도교육청과 천안시 담당자 등과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3대와 통학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도교육청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측에 “손해가 나더라도 버스를 추가 배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험운행을 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야하는 만큼, 내년 1월 말 배차를 마치고, 2월 초부터는 가동할 수 있도록 해 줄 것”도 강조했다. 

등교뿐만 아니라 하교 시간대에도 버스가 필요하다는 학부모의 요청에 대해 김 지사는 “등·하교 시간대 모두 버스를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무중 증축이 끝나더라도 신생 지역이라는 특성상 학생이 더 늘어 원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3년 만 운행하지 말고, 문제가 모두 해결될 때까지 버스를 가동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학생들을 분산시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 장기적으로 학교 이전 등을 도교육청과 협의할 것”과 “불당동 이외에 사각지대가 없는지 천안시 전체를 점검해 줄 것”을 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법무부장관, 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 “충남 승격 적극 검토” 지시 

충남도청 전경.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에 파란불이 켜졌다. 

28일 도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28일 천안출장소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외국인 증가 추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종합민원실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천안·아산 산업벨트는 대한민국 제조·첨단산업의 중추로, 외국인력과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전략”이라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조화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특히 “최근 외국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량이 급증하여 원활한 민원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출장소의 여건을 개선하고, 충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무소 승격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정 장관의 이번 승격 검토 지시는 220만 도민의 염원인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며 “사무소 승격 시 외국인 체류 관리, 국적·사증 심사 등이 빨라지고, 출입국사범 단속 및 조사 업무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은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6만 9245명으로 전국 3위, 도민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전국 1위를 기록 중이다.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할 등록 외국인 15만 명 가운데 도내 등록 외국인(지난달 말 기준 10만 4926명)은 70%에 가깝지만,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없어 그동안 외국인 업무 적체가 이어져왔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효율적인 외국인 관리·운영, 외국인 정책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 등을 위해서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필요하다고 보고, 천안출장소를 사무소로 승격시켜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지난해 9월 김태흠 지사가 법무부 장관을 만나 승격을 요청하고, 도 담당 부서는 지난 2∼4월 4차례에 걸쳐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를 찾아 승격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의원실을 연이어 찾아 승격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는 정 장관의 검토 지시가 내년에 정규 직제에 반영되어 승격될 수 있도록 법무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아갈 방침이다.
 

해수부, ‘사계절 즐기는 서천 춘장대’ 우수 해수욕장 선정 

춘장대.

충남도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가득한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이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가 ‘2025 해수욕장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서천 춘장대를 비롯해 부산 다대포서측, 완도 신지명사립리 해수욕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2년 연속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이후, 충남도에서 다시 2년 만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해수부는 춘장대에 대해 △사계절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공간 제공 △낭만적인 휴식공간 제공 등 이용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춘장대 해수욕장은 체험객과 생활체육인 등 모두에게 사계절 동안 해양레저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저스포츠센터와 해양체험파크를 연계해 패들보드(SUP)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제1회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국내 요트대회와 요트 체험 등 풍성한 해양레저 기회도 제공했다. 

춘장대에서 홍원항까지 조성한 해안탐방로와 전망대 등은 이용객들에게 낭만적인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요원 채용 지원 및 최신 구조장비를 확충하여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수질분석 및 환경 정비로 청정한 해변을 유지해왔으며,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착한 가격’ 캠페인 전개로 바가지요금 없는 만족스러운 피서 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도는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충남 서해안이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지 중 한 곳임을 명백히 입증한 결과”라며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 교육’ 진행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폭력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김태흠 지사와 실·국·본부장 등 고위직 공무원, 산하 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강화 교육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천정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천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의 최신 법·제도 변화와 심리적·관계적 폭력 인지법, 스토킹·딥페이크 등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전략 등을 폭넓게 다뤘다. 

도는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대상 교육을 비롯해 올해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하며 ‘전원 이수 100%’를 목표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대면 교육을 4차례 실시했으며, 교육 이후 임용되거나 이수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올해 말까지 사이버 교육을 운영해 전원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운영 중인 폭력 예방 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직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폭력 예방’을 다른 말로 하자면 ‘존중’과 ‘배려’”라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에서는 폭력이 싹틀 틈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3년간 도청에서는 성희롱 신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고위 공직자의 의지와 관심이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업무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는지도 항시 챙기고 힘쎈충남답게 ‘품격 있는 도정’을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도,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기간’ 운영  

충남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화재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 점검했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화재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화재안전분야 8개 도 담당부서와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기간’ 중 추진하는 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자리로 마련했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은 △전통시장 58곳 △노후아파트 3620동 △요양병원 64곳 △장애인시설 157곳 △노인복지관 19곳 △야영장 378곳 △다중이용시설 94곳이다.  

이날 도와 시군은 관계기관과 향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계획을 논의하고, 전통시장·노후아파트·사회복지시설·요양병원 대상 자체점검 안내 여부 확인 및 사후관리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취약계층 보호조치 강화 방안으로는 보건복지부의 응급안심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돌봄공백 1355세대(노후아파트에 거주 중인 13세 이하 아동)에 대한 화재안전용품 지원계획을 살폈다. 

도와 소방본부는 이들에게 △자동소화멀티탭 △산소발생 마스크 △자동 소화패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전기화재 안전용품 4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돌봄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주민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통보하고, 대피를 안내하는 제도인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의 수요조사 추진상황도 확인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취약시설 중심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가족과 함께 대피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성과 공유·체험 행사 등  

충남도는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2025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충남도 내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 

도는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2025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표창 수여, 포럼,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행사장에는 도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38개 판매·체험관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전달체계, 혁신을 말하다’, ‘대학과 사회적경제 영역과의 협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한마당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망 강화,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기회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에는 올해 기준 170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 중이며, 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판로 지원 사업 운영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스마트팜 제어기술 실습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비 운용 능력 강화를 위해 제어기술 실습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최근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비 운용 능력 강화를 위해 제어기술 실습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이나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스마트팜 설비 제어 흐름을 이론이 아닌 ‘직접 다루며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회로 구조 이해 ▲제어판 구성 및 부품 실습 ▲인터페이스 연결 및 동작 테스트 ▲기초 고장진단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단순 부품 식별을 넘어 제어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오류를 진단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스마트팜 설비 유지보수의 실제 작업방식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스마트농업은 기술 이해를 넘어 ‘동작 원리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를 중심에 둔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팜 운영·관리 기반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는 향후 전문기관과 협력해 ▲자동화 설비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기술 등 실습형 교육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1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1인당 30만원 한도 

예산사랑상품권.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판매 규모는 10억으로 지류형 3억원, 모바일형 7억원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이다. 

판매는 금액 소진 시까지 이뤄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형(카드·QR)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동정]

최재구 예산군수는 12월 1일 오전 9시 청 내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12월 1일 오전 9시 군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12월중 직원모임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12월 1일 오후 4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개발 협업체계구축협약식’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2월 1일 오전 10시 금산군의회에서 열리는 제333회 2차 정례회 군정질문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29일 오전 11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