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선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 장관 표창 수상

유학선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 장관 표창 수상

보건의료기술 진흥 R&D 30주년 포상
동남권 유일 '연구중심병원' 인증 공로

기사승인 2025-11-28 21:41:44 업데이트 2025-11-29 02:29:52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지난 27일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R&D 30주년을 기념하여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국가 연구개발(R&D) 전략기획, 대형 국책과제 수행, 병원 연구 인프라 강화 등 보건의료기술 육성과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이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연구중심병원’으로 인증받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정부 및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모색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의료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개방형실험실,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 등 다수의 대형 국책과제를 총괄하며, 지역 바이오 및 의료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정밀 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을 위한 핵심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연구와 산업을 융합하는 보건의료기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병원과 연구진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보건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연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부산대치과병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서 의료봉사 펼쳐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치과의사 김나영, 정지인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35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를 제공했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는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러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와 기대를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