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가 공원 내 금연과 금주구역 인식을 확대하고자 지난 27일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중앙지구대와 활천동 행정복지센터, 금연지도원 등과 함께 공원 내 금연·금주구역 인식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지역 내 소방공원과 삼중공원, 삼성공원, 삼정공원 등이 금연·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공원을 순회하며 금연·금주 안내와 계도,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벌였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는 “공원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금연·금주구역 준수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김해'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건축과 공공건축1팀'---김해시 올해 최고의 팀에 선정
김해시 ‘건축과 공공건축1팀’이 시가 올해 선정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과를 많이 낸 최고 팀에 뽑혔다.
시는 연말을 맞아 ‘올해의 최고팀’을 공모해 모두 14개 팀을 접수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팀으로는 ‘건축과 공공건축1팀’을, 우수팀에는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을, 장려 팀에는‘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1‧2팀’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최고팀으로 선정된 공공건축1팀은 각 분야에서 직원들이 전문자격(건축시공기술사, 건축기사 등)을 갖춘 데다 풍부한 경험으로 지역주민과 사용자가 동시에 만족하는 맞춤형 청사 건립과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공공건축 기획업무를 펼쳐온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축과 공공건축1팀'은 12월 정례조회에서 표창과 포상금 80만원을 받는다.
최고팀 선정 1차 심사는 김해연구원이 맡아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2차 심사는 시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직원 90여 명에게 직접 심사를 맡겼다.
◆김해시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 우수기관 선정---시민이 안심하는 하수관리시스템 구축
김해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과 공정관리, 탄소중립 노력 등을 점검해 평가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된Ⅰ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공공하수도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안정적 시설 운영과 노후 하수도 개선 투자 확대, 탄소중립 실천 강화 등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화, 안전 체계 강화 등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대폭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