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중심 복지실현 3대가 행복한 도시 구현

인천시, 시민 중심 복지실현 3대가 행복한 도시 구현

기사승인 2025-11-29 09:45:26

인천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기본생활보장 등 시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3대가 행복한 도시구현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내년에 시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기본생활 보장 강화, 인천형 장애인복지, 외로움 정책 추진 기반 조성, 사각지대 없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체계와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강화를 위해 위기가구 발굴 지원조례 제정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온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을 통해 제도 밖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인천형 생계급여인 디딤돌 안정소득과 인천형 SOS 긴급복지 기준을 6.51% 인상해 지원한다. 

시는 장애인 복지 실현을 위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일자리 근무 환경을 개선,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1대1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장애인복지시설 12곳에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해 장애 특성에 맞는 온라인 교육, 스마트 재활케어, 스마트 여가·직업훈련 등을 지원한다. 신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편의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등의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고자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해 외로움과 통합돌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외로움 대응센터와 24시간 외로움 상담 전화를 운영해 기초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가상회사를 통해 일상생활 회복과 조직문화 경험으로 사회복귀 훈련을 지원한다.

시는 270톤 규모 병원선 건강옹진호 출항에 따라 진료대상 지역을 6개면 17개 도서로 확대 운영한다. 

1섬 1주치병원 민관협력 무료진료에 12개 병원이 참여해 21개 도서지역의 의료 취약 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

시는 경력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에게 직업교육훈련과 함께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경력단절 예방사업을 실시한다. 

내년 9월 개소 예정인 인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정책 거점 기능을 확보하고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워라밸 문화를 확산한다.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성장 지원도 확대와 맘편한 산후조리비 등 시 특화사업을 강화하고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신혼·출산가구의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초등 돌봄은 다함께돌봄센터를 66곳으로 확대, 야간돌봄 24시까지 연장,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자립준비청년 인품 자립주택을 19곳으로 확충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사회구조와 복지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저출생 위기가 심각한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체감도 높은 보건복지를 실현하고 3대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