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학년말 학사 운영 관리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 등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1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고3 수능과 각 학교 기말고사가 마무리되는 학년말은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시기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해당 부서는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년말은 어려움도 있지만, 그동안 미처 실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독서와 예술, 체험, 진학 및 진로 상담, 취업 준비 등 학교에서 학생의 수요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요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인한 학생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연말까지 실시하는 학생 안전 특별기간 유관기관 합동 관리 등을 강화하고, 일탈행위 예방과 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에도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김 교육감은 “최근 10년간 같은 기간 중 가장 많은 독감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고위험군 학생은 적극적으로 사전에 예방 접종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모든 학생들이 일상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거듭 피력했다.
아울러“예방수칙이 각급 학교 주요 공간에 게시되고, 도내 감염병 발생 추이 모니터링 함께 교육지원청과 신속한 협력 체계를 통해 겨울철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