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은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또 2020년부터 6년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보훈공단은 △의료·복지 인프라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지역사회 탄소 중립 문화 확산 활동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선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멘토링과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윤종진 이사장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과 최고등급 달성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훈공단이 보유한 인적·물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