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교과목 연계 봉사활동 ‘오이코노모스’ 진행 [대학소식]

한남대, 교과목 연계 봉사활동 ‘오이코노모스’ 진행 [대학소식]

충남대, 2025년 버전 ‘일두일미’ 발전기금 캠페인 전개
목원대 김병철 특임교수,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선출

기사승인 2025-12-01 15:17:03 업데이트 2025-12-01 15:18:11
한남대 사회봉사인성센터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오이코노모스'에 참석한 학생들이 레몬청을 만들고 있다. 한남대

한남대 사회봉사인성센터가 비교과 프로그램인 ‘한남오이코노모스’를 운영해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오이코노모스’는 헬라어로 ‘선한 청지기’를 의미하며 교양교과목(기독교 봉사활동의 이해와실제)과 연계해 교내에서 수행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양말목 안마봉, 낙상방지 무드등, 감기예방 수제 레몬청 등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학기에는 참여 대상을 교과목 수강생뿐 아니라 대학 구성원 전체로 확대해 누구나 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물품들은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으며, 관내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대 '일두일미' 모금 홍보 포서터 및 햅쌀 기념품. 충남대

충남대, 2025년 버전 ‘일두일미’ 발전기금 캠페인 전개

충청 지역민의 ‘일두일미(一斗一米)’ 정신이 바탕이 돼 설립된 충남대학 개교 73주년을 맞아 2025년 버전의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충남대학교발전기금재단(이사장 김정겸)은 12월 1일부터 ‘RICE UP! RISE UP!’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쌀로 일어서고, 마음으로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충남대에 2만 원 이상 발전기금을 기부하면 충남대 농장에서 생산한 햅쌀 1952g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는 이벤트다.

충남대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충청 지역민이 ‘쌀 한 되 보리 한 말’을 모으는 ‘일두일미(一斗一米)’을 캠페인을 바탕으로 대학 설립 자금을 마련해 ‘충남도립대학교’로 시작됐다. 이러한 정신은 7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며 충남대 발전의 정신적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대학에서 직접 재배한 쌀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기부자가 대학의 성장과 결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목원대 김병철 특임교수,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선출

김병철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목원대는 김병철 경영학부 특임교수가 제21대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 

한국도시행정학회는 도시행정의 이론과 실무에 관한 연구를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8년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현재 국토정책·주거정책·도시계획·도시재생·도농상생·지방분권·지방소멸대응·국공유지 연구 등 20개 전문 연구위원회와 제주·강원·충청 등 6개 지회에서 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병철 회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실장, 한국행정연구 편집위원, 한국정책개발학회 회장, 교육부 대학진단관리위원, 국가데이터처 정책평가위원, 세종특별자치시 정책기획위원,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