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텐퍼센트 커피’와 손잡고 컵홀더에 안전정책 홍보…도내 최초 협업

고성군, ‘텐퍼센트 커피’와 손잡고 컵홀더에 안전정책 홍보…도내 최초 협업

기사승인 2025-12-01 23:38:12 업데이트 2025-12-03 13:09:12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역 가맹점인 ‘텐퍼센트 커피’와 협업해 군민 안전정책을 담은 컵홀더를 제작·배포한다.

민간 커피 브랜드가 지자체 안전 홍보에 참여한 사례는 경남 18개 시·군 중 고성이 최초다.



컵홀더에는 △군민안전보험 △안전신문고 △풍수해보험 등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이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삽입된다.

군은 시기별로 홍보 주제를 달리할 예정이며, 이번 첫 홍보는 자연재해 발생 시 실질적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풍수해보험’에 집중한다.

군은 이번 협업으로 업체는 제작 비용 절감 효과를, 지자체는 최소 비용으로 높은 홍보 효과를 얻는 ‘일석이조’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치”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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