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자금세탁방지 실천의 날’ 행사로 임직원 인식 제고

BNK경남은행, ‘자금세탁방지 실천의 날’ 행사로 임직원 인식 제고

기사승인 2025-12-02 18:28:14 업데이트 2025-12-03 13:13:05

BNK경남은행은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금세탁방지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금융의 투명성과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기념일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임직원이 자금세탁방지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임직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직원알기제도(KYE)’를 수행해 금융회사가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에 악용되는 것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은 자체 특별교육을 통해 최근 발생한 다양한 자금세탁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준법감시인 겸 자금세탁방지 보고책임자인 염수원 상무는 "최근 금융시스템을 악용한 자금세탁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범죄 자금의 유통과 확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올해 초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무결성 검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자금세탁방지 전산통제구축협의체’ 등 10대 전략사업을 추진해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자금세탁방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결과, 올해 10월 기준 144명이 자격증을 새로 취득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UNI-STAR 데모데이’ 성료…대학생 창업 가능성 입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년 Uni-corn 창업공유대학 UNI-STA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UNI-STAR 데모데이’는 UNI-CORN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0개 대학 창업팀이 고객 문제 정의, 해결책, 팀 구성과 역량, 경쟁우위, 시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받는 실전형 사업계획 발표 프로그램이다. 참가팀들은 창업 전문가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며 시장 검증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상 결과, 대상은 콘프로스트(경남대학교)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어르다(인제대학교)와 프론티어(경상국립대학교), 우수상은 AIGA(창원문성대학교), Ecocean(국립창원대학교), GripFit(김해대학교), K-Ascending(한국승강기대학교), 뷰티스마트(진주보건대학교), 숏폼중독방지위원회(경상국립대학교), 핫핑크(경남도립남해대학) 등 7팀이 선정됐다.

노충식 대표는 "도내 RISE대학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시장성을 갖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훈련을 해왔다"며 "이번 데모데이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실전 무대를 통해 검증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청년 창업팀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