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우려를 전하면서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심사 등와 학생들의 책 출판, 주요업무계획 공유 정책협의회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8일 청 내 상황실에서 가진 주간업무보고에서 먼저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기난로 등 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우려된다”면서 “지난 주에서 말했듯이 거듭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12일 열리는 예산결산특위에서 2026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며 “교육청이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되어야 사업 수행에 차질을 없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열리는 ‘세상과 삶을 빛내는 학생 책출판 기념식’에도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은 학생연극축제를 비롯해 미술 축제, 청소년문학상, 학생단편영화제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교육 전반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올해에만 104권의 책이 전자책으로 등록하고, 10일부터 사흘간 대강당 앞에서 도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소개하며 많은 참석을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리는 교육청 주요업무계획 공유 정책협의회는 충남교육의 내년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