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2인 선거구제 폐지,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확대” 촉구

“지방선거 2인 선거구제 폐지,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확대” 촉구

조국혁신당 등 대전 개혁진보3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
지방의회 비례대표 확대·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도 요구

기사승인 2025-12-08 14:46:05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대전시당은 8일 오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대전 개혁진보3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을 요구했다. 사진=이익훈 기자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대전시당은 8일 오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대전 개혁진보3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을 요구했다. 

출범식에서 이들은 "더 강한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들이 주신 표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제도 개혁이 절실하다"며 "대전의 개혁진보3당은 대전 지역 민심의 다양성을 지방정치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 개혁진보3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방의회에서 양당 곡식을 구조화하는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를 전면 확대하여 의회의 다양성과 비례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사표를 방지하기 위해 자치단체장 선거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민주주의 세력의 분열을 막고 더 많은 혁신 정책과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선거구제 개편과 자치단체당 결선투표제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호 사회민주당 대전시당 공동위원장은 "이번 요구는 선거용이 아닌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것으로 다양성과 대표성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주장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