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모두 51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지급 대상인 3415개 농가에 지원한다.
소농직불금은 5000㎡ 이하 농지를 소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1ha당 136~215만원 범위를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
최종 지급액은 농지의 형상·기능유지, 교육이수 등 준수사항의 이행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인제군은 올해 소농직불금 1744 농가에 23억원, 면적직불금 1671 농가에 28억원을 지급한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 인제군은 11월까지 현장 조사 및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와 규모를 확정했다.
공익직불금은 이달 중순까지 지급되며, 군은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