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인제한국학연구원이 인문교양 프로그램인 ‘글로컬 김해학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강좌는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의 지원으로 지역학을 기반으로 했다. 강좌는 오는 17일부터 총 8회 일정으로 강의 6회와 현장 답사 2회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김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해 온 두 축인 ‘가야’와 ‘남명 조식’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가야 관련 강의에서는 한국 고대사 속에서 가야가 차지하는 위상을 살펴보고 최근 발굴자료를 통해 확인된 가야 문화의 실체를 탐구한다. 강의는 이영식 인제대 명예교수와 하승철 경남연구원 선임조사연구위원,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 관장 등이 맡았다.
남명 조식 관련한 강의는 한국 유학 속에서 남명 조식의 사상적 위치와 실천 철학을 조명하고, 김해와의 연관성을 탐색한다.
강사진은 최석기 경상국립대 명예교수(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와 이상필 인제한국학연구원 연구위원(경상국립대 명예교수), 김익재 교남문헌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
신산사원(김해)과 덕천서원(산청) 등 남명 조식의 흔적을 찾아가는 현장 답사도 진행한다.
수강생은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인제한국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제대는 “이번 강좌가 김해의 역사·문화 자산을 생활권 내에서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김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제대 미래교육원 교육·전통문화 융합 '한·일 시민 협력 모델' 확대 추진
인제대 미래교육원이 지난 8일과 9일 김해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를 방문해 평생교육 교류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인제대 대학원 차문화학과 학생들과 무나카타 시민이 함께하는 차 교류회도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교육과 전통문화 분야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측은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대학 평생교육원 역할을 지역-국제 연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데에도 공감했다.
차 교류회에서는 인제대 대학원 차문화학과 학생들이 한국 차문화의 철학과 예법을 소개하며, 차 시연과 체험을 통해 양국 시민 간 문화적 공감과 교류 기반을 다졌다.
김영미 인제대 미래교육원장은 “차 문화는 언어보다 깊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라며 “평생교육과 지역 전통문화를 결합해 양국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제대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무나카타시와 함께 ‘한·일 공동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교류형 문화 아카데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제도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도 대폭 확대해 나간다.
이 강좌는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의 지원으로 지역학을 기반으로 했다. 강좌는 오는 17일부터 총 8회 일정으로 강의 6회와 현장 답사 2회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김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해 온 두 축인 ‘가야’와 ‘남명 조식’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가야 관련 강의에서는 한국 고대사 속에서 가야가 차지하는 위상을 살펴보고 최근 발굴자료를 통해 확인된 가야 문화의 실체를 탐구한다. 강의는 이영식 인제대 명예교수와 하승철 경남연구원 선임조사연구위원,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 관장 등이 맡았다.
남명 조식 관련한 강의는 한국 유학 속에서 남명 조식의 사상적 위치와 실천 철학을 조명하고, 김해와의 연관성을 탐색한다.
강사진은 최석기 경상국립대 명예교수(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와 이상필 인제한국학연구원 연구위원(경상국립대 명예교수), 김익재 교남문헌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
신산사원(김해)과 덕천서원(산청) 등 남명 조식의 흔적을 찾아가는 현장 답사도 진행한다.
수강생은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인제한국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제대는 “이번 강좌가 김해의 역사·문화 자산을 생활권 내에서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김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제대 미래교육원 교육·전통문화 융합 '한·일 시민 협력 모델' 확대 추진
인제대 미래교육원이 지난 8일과 9일 김해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를 방문해 평생교육 교류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인제대 대학원 차문화학과 학생들과 무나카타 시민이 함께하는 차 교류회도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교육과 전통문화 분야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측은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대학 평생교육원 역할을 지역-국제 연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데에도 공감했다.
차 교류회에서는 인제대 대학원 차문화학과 학생들이 한국 차문화의 철학과 예법을 소개하며, 차 시연과 체험을 통해 양국 시민 간 문화적 공감과 교류 기반을 다졌다.
김영미 인제대 미래교육원장은 “차 문화는 언어보다 깊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라며 “평생교육과 지역 전통문화를 결합해 양국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제대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무나카타시와 함께 ‘한·일 공동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교류형 문화 아카데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제도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도 대폭 확대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