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구원이 지난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 산업 포커스 세미나–조선기자재·물류산업’을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김해의 조선기자재와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지역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조선기자재 산업 현황과 김해의 대응 방향(박창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김해의 기회(김주혜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교수)’란 두 가지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김해 조선기자재 산업은 특히 의장(예, 전기, 조명, 배관, 공조 시스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조선업은 친환경 선박 전환과 자율운항 기술 확산에 따라 구동·운항 분야 기술혁신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는 점을 제안했다.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이 속도 중심에서 복원력 중심의 네트워크 구조로 변화하면서 부산항과의 접근성과 제조 기반 산업구조를 갖춘 김해가 동북아 복합물류 플랫폼 유치 지역으로 최적임을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김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구조적 강·약점, 공급망 변화에 따른 지역 산업 영향, 물류·제조 결합형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산업 전략과 디지털 전환 기반 확충’과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조선기자재와 물류 산업은 김해 경제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분야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논의를 앞으로 김해정책연구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연구원은 내년에도‘김해 산업 포커스 세미나’를 통해 산업별 맞춤형 정책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사회적경제 캠스톤디자인 지원사업 성과 공유해
김해시가 지난 11일 인제대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은 글로컬대학30 연계사업의 하나다.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자 추진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회적 경제기업 4개 기업과 인제대학생 20여 명이 한 학기 동안 팀을 이뤄 수행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인제대학생들은 기업의 소셜미션을 해결하고자 ‘시제품 개발’과 ‘기업 브랜딩(BI/CI) 개선’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물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한 기업에는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를 수혈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계기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하면서 사회적 경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이런 해외 경험이 국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수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 인재 발굴과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김해의 조선기자재와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지역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조선기자재 산업 현황과 김해의 대응 방향(박창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김해의 기회(김주혜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교수)’란 두 가지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김해 조선기자재 산업은 특히 의장(예, 전기, 조명, 배관, 공조 시스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조선업은 친환경 선박 전환과 자율운항 기술 확산에 따라 구동·운항 분야 기술혁신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는 점을 제안했다.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이 속도 중심에서 복원력 중심의 네트워크 구조로 변화하면서 부산항과의 접근성과 제조 기반 산업구조를 갖춘 김해가 동북아 복합물류 플랫폼 유치 지역으로 최적임을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김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구조적 강·약점, 공급망 변화에 따른 지역 산업 영향, 물류·제조 결합형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산업 전략과 디지털 전환 기반 확충’과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조선기자재와 물류 산업은 김해 경제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분야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논의를 앞으로 김해정책연구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연구원은 내년에도‘김해 산업 포커스 세미나’를 통해 산업별 맞춤형 정책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사회적경제 캠스톤디자인 지원사업 성과 공유해
김해시가 지난 11일 인제대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은 글로컬대학30 연계사업의 하나다.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자 추진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회적 경제기업 4개 기업과 인제대학생 20여 명이 한 학기 동안 팀을 이뤄 수행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인제대학생들은 기업의 소셜미션을 해결하고자 ‘시제품 개발’과 ‘기업 브랜딩(BI/CI) 개선’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물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한 기업에는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를 수혈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계기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하면서 사회적 경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이런 해외 경험이 국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수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 인재 발굴과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