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 인사혁신처 표창 수상

소진공,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 인사혁신처 표창 수상

남녀성비 48:52 양성평등 문화조성·4년연속 장애인 의무고용 초과달성 등

기사승인 2025-12-12 14:04:58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본부 전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 표창을 수상했다.

소진공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장애인 의무고용 초과 달성 등 공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진공은 남녀직원 비율이 각 48%, 52%로 균형 잡힌 성비를 유지하며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다자녀 직원 우대 ▲육아휴직 근속 인정 기간을 1년 6개월로 확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승진평가를 통해 여성 관리자를 지속적으로 발탁하는 등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정규직 채용 시 장애인 제한경쟁을 별도로 실시하고 있으며 필기전형은 면제하고 일반 신입직원과 동일한 처우를 적용해 차별 없는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입사 이후에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 복리후생비 추가 지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4년 연속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과 3년 연속 장애인 고용장려금 수령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은 모든 직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