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충남에듀있슈]

진로융합교육원, 서산여고·서일고서 맞춤형 진학컨설팅

기사승인 2025-12-12 15:25:19
충남형 늘봄학교 성과 공유하고 내년 온돌봄 정책 비전 제시 

충남교육청은 12~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했다.

충남교육청은 12~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지난 2022년부터 늘봄학교를 주제로 참가해 온 충남교육청은 올해 ‘누구나 누리고, 모두가 키우며, 배움을 열어가는 충남형 늘봄학교’를 주제로 ▲충남 늘봄거점센터 운영 성과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사례 ▲2026 온돌봄 정책 전환 방향 등을 체험과 전시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레고 기반 코딩·메타버스 활용 영어학습 체험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레고와 함께하는 잉글리시 어드벤처’, 천일홍·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 체험인 ‘초록향기 실험실’, 동체시력과 순발력 향상 놀이형 체험인 ‘누가누가 빨리 잡나 캐치바’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복합형 단독 체험자리공간을 운영하여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형 늘봄학교는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배움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교육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충남의 교육 협력 기반을 넓히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온동네 돌봄 정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 운영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공공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협력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고, 방과후・돌봄 정책의 지속 가능한 확산 방안을 모색하여 초등돌봄교육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
 

진로융합교육원, 서산여고·서일고서 맞춤형 진학컨설팅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의 진학교육 설계지원 모습.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3일과 10일 서산여자고등학교와 서일고등학교에서 각각 ‘2025 학교 진학교육 설계지원’의 일정을 차례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계지원은 두 학교의 교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의 진학교육 체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핵심 변화와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어 학교 관리자와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계지원은 ▲대입 경향 분석 기조 발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중심 수업 활동과 기록 강화 ▲교과 연계 활동 및 학생부 기록 ▲진학결과 분석과 환류 등 4개 분야에 걸쳐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고은자 원장은 “이번 설계지원은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진학지도 체계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화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모든 학생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진학교육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