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3천만원 전달

한국타이어,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3천만원 전달

1997년부터 올해까지 1261명에게 총 6억 5600만원 지원 스포츠 유망주 육성

기사승인 2025-12-16 09:50:18
한국타이어는 지난 15일 오후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시 체육회관에서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사진 왼쪽)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에게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온 한국타이이어가 올해도 3000만 원을 후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5일 오후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시 체육회관에서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체육위원회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유망주 47명(초등 8명, 중등 15명, 고등 13명, 대학 11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97년부터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해온 한국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포함하여 올해까지 대전지역 우수 체육선수 1261명을 대상으로 누적 금액 6억 56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체육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2007년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 제원중학교와 ‘1사 1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