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내년도 예산안 규모 1조 469억 5922만원

대전 서구 내년도 예산안 규모 1조 469억 5922만원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대전충남특별시법 12월 내 촉구 결의안’ 채택

기사승인 2025-12-16 14:16:28 업데이트 2025-12-16 14:19:42
대전 서구의회는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13일부터 34일간 진행된 제293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대전서구의회

대전 서구의 2026년도 예산안 규모가 올해 본예산보다 535억 2222만 원 증가한 1조 469억 5922만 원으로 확정됐다.

대전 서구의회는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서구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지난 11월 13일부터 34일간 진행된 제293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대전 서구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535억 2222만 원 증가한 1조 469억 5922만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 375억 4922만 원이며 특별회계는 94억 1000만 원이다.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건, 예산안 2건, 기금운용계획안 1건을 의결하고 서지원 의원의 ‘대전충남특별시법 12월 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조규식 의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구의회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며 "2026년에도 입법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해 구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의회는 폐회식후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 14명과 17개의 유공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의정 발전 유공 구민 표창 수여식과 24개 동 모범통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모범통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