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15일 인천해사고등학교에서 차세대 해운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해기사들을 위한 KOBC 해양인재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과 양희복 인천해사고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해진공은 우수 재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와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진공은 해운산업의 핵심인 해기사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예비 해기사 양성 기관에 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생은 학업 성적과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진공은 앞으로도 지역을 불문하고 대한민국 바다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