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내년 5월 결혼…9년 열애 결실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내년 5월 결혼…9년 열애 결실

기사승인 2025-12-18 09:52:10 업데이트 2025-12-18 09:52:22
윤보미(왼쪽), 라도. 각 소속사 제공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가 작곡가 라도(41·본명 송주영)와 결혼한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라도 역시 자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재직 중인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라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 2017년부터 만남을 가졌다. 9년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울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윤보미는 내년 1월5일 에이핑크로 컴백한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LOVE)를 발매한다. 그룹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라도는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허시’(HUSH) 등 노래를 작곡한 바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