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19일 대통령실은 전날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한 지 하루 만이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뒤 새로 설치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이 됐다. 지난 10월1일 방미통위 출범 후 이어진 직무대행 체제도 78일 만에 마무리됐다.
김 후보자는 공법, 언론법, 인권 분야에서 학문과 정책 경험을 두루 경험한 헌법학자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정책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인권법학회 회장, 언론법학회 회장, 한국공법학회 회장 등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