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종철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김종철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기사승인 2025-12-19 05:14:41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19일 대통령실은 전날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한 지 하루 만이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뒤 새로 설치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이 됐다. 지난 10월1일 방미통위 출범 후 이어진 직무대행 체제도 78일 만에 마무리됐다. 

김 후보자는 공법, 언론법, 인권 분야에서 학문과 정책 경험을 두루 경험한 헌법학자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정책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인권법학회 회장, 언론법학회 회장, 한국공법학회 회장 등도 지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