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기업의 정착과 성장을 돕는 '첨단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로 홍천군은 북방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 인프라가 차례로 구축돼, 항체 신약 및 진단 분야의 연구-실증-사업화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R&D),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 전 주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또 첨단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글로벌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국내외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첨단 바이오산업은 홍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산업 주도의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