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0일부터 30일간 이어진 제34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내년도 임실군 예산안을 총 5229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 의결했다.
또한 ‘임실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조례안 20건, 규칙안 1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5건, 예산안 4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각종 조례안 심의를 통해 군정 전반과 재정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장종민 의원 ‘임실군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지원 조례안’ ▲양주영 의원 ‘임실군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종규 의원 ‘임실군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정흠 의원 ‘임실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성재 의원 ‘임실군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일윤 의원 ‘임실군 난임, 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총 127건(시정 19건, 처리 29건, 건의 79건)의 개선사항이 담겼다.
장종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군민의 염원이 담긴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일진제강의 신설 투자 약속이 실질적인 행동과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